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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G 상표권, 노유민-천명훈만 NRG 상표권 신청했다가 거절 유튜브 채널 '베짱이 엔터테인먼트'의 웹 예능 '애동 신당'에 출연해 NRG 재결합 시절 멤버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다고 고백해 논란이 된 이성진의 발언에 천명훈-노유민이 반박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노유민과 천명훈이 2019년 NRG 상표권을 신청했다가 두 차례 거절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노유민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율과 천명훈의 소속사 알앤디 컴퍼니는 추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이성진, '애동신당'출연해 '왕따 고백' NRG 출신인 이성진은 유튜브 채널 '베짱이 엔터테인먼트'의 웹 예능 '애동 신당'에 출연, 2017년 NRG로 재결합한 이후 천명훈과 노유민에게 따돌림을 당했었다고 주장했다. 20년 기념 앨범으로 다시 연예계로 돌아온 것 치고는 큰 활동 없이 흐지부지 흩어진 NRG였지만 당시 이성진의.. 2021. 7. 9.
천명훈 반박, '애동신당' 출연 이성진 발언 사실 무근, 대답 가치 없다 NRG 천명훈이 이성진의 발언에 반박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애동 신당'에 출연한 전 NRG의 이성진은 NRG의 팀원들에게 활동 당시 따돌림을 당했다며, 그 영향으로 이후 방송활동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NRG 활동을 함께했던 천명훈의 소속사 알앤디 컴퍼니는 사실무근이며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밝혔다. '애동신당'에 출연한 이성진 전 NRG의 이성진은 유튜브 채널 '베짱이 엔터테인먼트'의 '애동 신당'에 출연해 애동 제자 강신정에게 점사를 봤다. 강신정이 모시는 할머니께서 'NRG 재결합은 안된다'라고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자 이성진은 NRG 시절 멤버들에게 따돌림을 당했고, 이를 통해서 극단적인 시도를 하기도 하는 등의 어려움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성진은 NRG가 .. 2021.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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