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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문동주 5억' 한화이글스 2022 프로야구 신인계약 완료 '역대 3위기록, 1, 2위는?'

by 킴앤 2021.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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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KBO) 한화 이글스가 2022년부터 활약할 신인 선수들에 대한 계약을 완료했다. 기아 타이거즈에 지명된 김도영이 4억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더불어 주목을 받았던 '한동주' 투수 문동주는 1억 원 많은 5억 원을 받게 됐다. 이는 한화 구단 역대 3위의 기록으로, 1위는 7억의 유창식(2010), 2위는 5억 5천의 유원상(2006)이다. 이어 2차 1라운드 박준영은 2억, 2라운드 허인서는 1억 1천에 계약을 완료했다.

한화_계약표
한화 이글스 인스타그램

한화이글스 2022 프로야구 신인 계약

순위 이름 소속 포지션 계약금
1차지명 문동주 광주진흥고 투수 5억원
1R 박준영 세광고 투수 2억원
2R 허인서 순천효천고 포수 1억 1천만원
3R 유민 배명고 외야수 9천만원
4R 양경모 북일고 투수 7천만원
5R 권광민 전 시카고컵스 외야수 0원
6R 김겸재 단국대 투수 5천만원
7R 이성민 부경고 투수 4천만원
8R 이재민 호원대 투수 4천만원
9R 신현수 설악고 투수 3천만원
10R 노석진 세광고 내야수 3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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