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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앤소울26

리니지W 2차 쇼케이스 일정 발표, NC의 재반등 가능할까? 위기에 빠진 김택진 NC 사장이 필살기로 꺼내 든 마지막 리니지 시리즈 '리니지 W'가 호되게 비판받은 1차 쇼케이스를 뒤로하고 다시 한번 반전을 노린다. NC의 차기작 '리니지W'의 2차 쇼케이스는 9월 30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것이 결정됐다. 혹평에도 불구하고 어느새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4위에 오른 '블레이드 앤 소울 2'와 함께 지속적으로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는 '리니지 W'가 2차 쇼케이스를 통해 분위기 전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게이머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리니지 W 사전예약 바로가기 아등바등 블소 2 어느새 매출 4위 한때 코로나19 특수를 등에 업은 주식 열풍으로 한 주당 100만 원이 넘어가며 '황제주'의 반열에 올랐던 NC는 2021년 초에 일어난 '리니지 M의 문양 사태'를 기.. 2021. 9. 17.
'오딘'은 칭찬받고 '블레이드 앤 소울2'는 비판받는 이유 nc의 신작 '블레이드 앤 소울 2'가 출시 첫날부터 욕을 먹기 시작하더니 출시 2일 차에도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지 못하며 주가를 고점 대비 반토막에 가깝게 떨어트렸다. 하기사 첫날이나 둘째 날이나 얼마나 다를게 뭐가 있으랴. 한편 '리니지'와 비슷한 유형으로 '리니지 라이크'로 분류되는 경쟁사 카카오 게임즈의 '오딘'에게 nc와 같은 비판을 하는 경우는 드물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단지 게임이 조금 더 나아서? 과금 유도가 조금 덜해서? 단순히 그렇지만은 않다. 그 이유는 nc는 늘 그래 왔고, 카카오 게임즈의 '오딘'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늘 그렇던 놈과 덜 그런 놈 nc의 신작 '블레이드 앤 소울 2'는 신작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정말 익숙한 모양새를 갖췄다. 마치 드래곤볼의 '셀'이 '셀 .. 2021. 8. 27.
'블레이드앤소울2', 10위권에도 못들면서 nc 주가까지 폭락 nc의 야심자가 '블레이드 앤 소울 2'가 처참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27일 기준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1위에 오른 '블레이드 앤 소울 2'는 10위권 안에도 들지 못하며 공개 첫날 'nc가 nc 했다', '리니지냐'라는 혹평을 받았던 결과를 성적 순위로 보여줬다. 이 '블레이드 앤 소울 2'의 성적은 지난 게임 '트릭스터 m'이 공개 당일만큼은 양대 마켓 1위, 구글 매출 순위 역시 자사의 게임 '리니지 m' 다음에 위치했던 것을 생각했을 때 더욱 처참한 성적이다. 신작의 혹평에 주식까지 출렁이면서, 80만 원 중반대를 형성하던 nc의 주식은 27일 기준으로 65만 원대까지 떨어졌다. 반년만에 나락 무려 반년이 넘는 사전예약 기간을 거치며 750만에 육박하는 사전 예약자를 모집했던 '블레이드 앤 .. 2021. 8. 27.
'블레이드 앤 소울 2' 드디어 서비스 시작! 리니지 어게인일까? nc의 벼랑 끝 지푸라기 '블레이드 앤 소울 2'가 드디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무려 반년 간의 사전예약을 거친 '블레이드 앤 소울 2'는, 전작 '트릭스터 m'의 처참한 성적을 만회하기 위해 출시 연기까지 단행하며 게임을 다듬었다. 대표작 '리니지'를 시작으로 '리니지 라이크'라는 말까지 만들어낼 정도로 nc는 자기 복제성 게임을 많이 만들어냈다. 심지어 리니지의 모바일 버전 '리니지 m'이 나왔고, 또 '리니지 2m'이 나왔고, 차기작마저 '리니지 w'를 준비하고 있다. 최신작이었던 '트릭스터 m'조차도 '리니지 3m', '귀니지(귀여운 리니지)'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비슷한 유형의 게임들을 만들어왔다. 속편이긴 하지만 전혀 다른 ip를 중심으로 만든 '블레이드&소울 2'가 민심을 반전시키기 위해 전.. 2021.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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