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애플20

9월 출시 2021 맥북 프로, M1X칩 이유로 16인치 최저가 400만원 시작? 유명 it 트위터리언 딜런이 오는 9월에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2021 맥북 프로의 신형 모델이 작년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애플 실리콘 M1X칩을 탑재할 것이며, 14인치와 16인치의 두 모델이 출시되겠지만 개량된 칩을 이유로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0 맥북 프로는 공식 홈페이지 기준 M1칩을 탑재한 13인치가 169만 원과 196만 원, 인텔 칩을 탑재한 16인치가 319만 원과 369만 원이었다. 올해 출시될 14인치와 16인치 모델 모두 M1X칩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예상대로라면 16인치의 경우 400만 원 이상의 가격을 호가할 것으로 보인다. 프로는 프로용 물론 맥북 프로는 말그대로 '프로'를 대상으로 나온 노트북이다. 아이패드 프로처럼 콘텐츠 소비 위주의 일반인이나 학생.. 2021. 8. 28.
맥북 필수 단축키 모음 애플에서 제작하는 컴퓨터가 이제는 흔하지만, 여전히 주류는 윈도우 컴퓨터가 차지하고 있다. 평생을 윈도우만 사용하다가 처음으로 맥북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단축키라고 할 수 있겠다. 맥북을 사용할 때 가장 큰 장점이 트랙패드의 존재로 인한 편의성인데, 트랙패드를 떠나지 않기 위해서는 단축키를 활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맥북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맥북의 기본적인 단축키를 정리한다. 맥북 단축키 모음 역할 단축키 전체 선택 커맨드 + A 응용 프로그램 열기, 최근 방문기록 내 페이지 검색 커맨드 + 시프트 + A 복사/붙여넣기 커맨드+ C/V 데스크탑 폴더열기 커맨드 + 시프트 + D 활성중인 창 최소화 커맨드 + M 브라우저 새 창 열기 커맨드 + N 새 파인더 창 열기 커맨.. 2021. 8. 25.
2021 M1 맥북 프로 이르면 9월 출시 임박 '스타벅스 출입증', '고성능 고가격', '허세의 상징'이었던 애플의 노트북 라인업 '맥북'은 지난 M1칩 2020 맥북에어의 출시로 오명을 벗고 무려 '가성비'타이틀을 획득했다. 하지만 애플에 가성비 타이틀을 원하지 않는 사람도 있는 법. 가격 인상 대비 성능 상승폭은 크지 않지만 가성비에서 한 발 더 나아간 '가심비'를 원하는 자칭 '앱등이'들을 위해 애플이 2021년 버전 '맥북 프로'를 출시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블룸버그'의 기자 마크 저먼에 따르면 '맥북 프로'는 오는 9월에서 11월 사이에 공개된다. 맥북프로 M1칩 받고 더블로가! 더 많은 포트, 아이패드 프로 12.9 5세대에 포함됐던 미니LED 디스플레이, 멕세이프 충전 포트가 탑재될 것이라고 알려진 맥북 프로는 2020년 M1.. 2021. 7. 19.
맥북이 필요없지만 사고 싶은 당신을 위한 '맥북을 사도 되는 이유 세 가지' 스타벅스 출입용 허세템에서 M1칩 탑재를 통해 이제는 애플답지 않은 가성비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는 노트북 모델 '맥북'. 물론 더 저렴하고, 한국인에게 익숙한 윈도우 기반의 노트북이 아주 다양하다. 사고 싶은 것은 참을 수 없는 법, 맥북이 필요하지 않지만 사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맥북을 사도 되는 이유 세 가지'를 정리해봤다. 1. 끝없는 가오, 마치 라잌 비싼 속옷 과거 '스타벅스 출입증', '한국에서 사용하기 불편한 감성 노트북', '결국 윈도우를 깔게 될 것'이라는 등의 조롱을 받기도 했던 맥북에 대한 평가를 돌이켜보면, 맥북의 훌륭한 디자인과 그 감성만큼은 인정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름다운 디자인과 뛰어난 마감, 한 입 베어 먹은 사과가 상징하는 애플의 로고는, 그것을 보여줄 사람이 .. 2021. 7. 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