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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공식입장, '어머님, 아들 인생 망가집니다' 공갈협박한 예천양조에 법적대응 '미스터 트롯 TOP7' 출신의 트로트 가수 영탁이 예천 양조의 공갈, 협박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영탁의 소속사 뉴에라 프로젝트는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예천 양조 측의 공갈, 협박에 영탁을 비롯한 가족들까지 심각한 고통을 받고 있다. 예천 양조 측의 주장은 모두 허위이며, 법적 대응을 통해 낱낱이 공개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예천 양조 측은 '영탁 막걸리'의 모델 계약에 있어 영탁측이 150억 원을 요구해 계약 연장이 결렬됐다는 주장을 했고, 영탁측은 사실무근임을 밝히며 논란이 확대됐다. 양측의 첨예한 대립에 논란은 금방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건 개요 지난 2020년 4월 영탁과 전속모델 계약을 맺은 영탁과 예천양조는, 5월 13일 영탁의 생일에 '영탁막걸리'를 출시하며 영업이익 측면.. 2021. 8. 21.
영탁 반박, 150억 얘기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걸까? 양측 입장 총정리 얼마 전 코로나19에 확진되며 안타까움을 샀던 영탁이 놀라운 뉴스에 휩싸였다. 영탁은 동명의 막걸리 제품인 '영탁 막걸리'의 홍보모델로 활동했지만, 얼마 전 재계약이 결렬되며 관계가 종료됐다. 그러나 오늘(22일) 영탁 막걸리의 제조사 '예천 양조'로부터 영탁측의 3년 150억 요구에 의해 재계약이 결렬됐다는 입장이 발표됐다. 이에 영탁측은 150억은 전혀 얘기된 바 없는 금액이며, 예천 양조 측에서 재계약건을 이어가지 않아 계약이 종료된 것으로 인지했다고 밝혔다. 양측의 입장이 판이하게 갈리는 만큼 앞으로의 사건 진행이 주목을 끌고 있다. 예천 양조 측 주장 22일 각종 기사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발표한 예천 양조 측의 주장에 따르면, 계약기간이 종료된 이후 영탁측이 모델료 별도, 상표와 관련한 현금과 .. 2021. 7. 22.
영탁 코로나 확진, 비투비 이민혁에 이어 또 음성 후 재검 확진이다 트로트 가수 영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3일 TV조선 '뽕숭아학당'에 게스트로 출연한 박태환의 확진으로 장민호가 감염된데 이어, 미스터 트롯 TOP6 멤버 모두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최초 음성 판정을 받은 영탁은 18일에 진행한 재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투비(BTOB) 이민혁이 최초 음성 판정을 받은 후 자가격리 중에 재검사를 받고 확진된데 이어 또다시 발생한 재검 확진 사례다. 자가진단 키트를 통한 음성 판정에 안심할 수 없는 또 하나의 이유가 생겼다. 코로나의 잠복기 코로나 팬데믹으로 시작된 해외 입국자 2주간의 자가격리는, 코로나의 잠복기가 개인에 따라 1일에서 14일까지 이어진다는 것을 이유로 설정됐다. 최근에는 백신 접종 여부에따라 자가격리 기간을 면제하거나 단체의 .. 2021.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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