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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3

울산vs전남vs강원vs대구 FA컵 4강은 언제? 2021년 한국 축구가 종반부를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대한 축구협회가 주관하는 FA컵의 4강 일정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8강, k리그 1 선두를 달리고 있는 울산은 k리그 2의 전남 드래곤즈를 만난다. 일정상의 어려움을 딛고 탈꼴찌에 성공한 강원 FC는 대구 FC와 격돌한다. k3 이하 준프로 리그의 이변이 발생하지 않은 이번 2021 시즌 FA컵 4강전은 10월 27일 수요일 오후 7시 울산 문수 축구 경기장과 춘천 송암 스포츠 타운에서 치러진다. 2021 하나은행 FA CUP 4강전 강원FC vs 대구 FC - 10월 27일(수) 오후 7시, 춘천 송암 스포츠 타운 울산 현대 호랑이 vs 전남 드래곤즈 - 10월 27일(수) 오후 7시, 울산 문수 축구 경기장 이변이 있다가 말았던.. 2021. 10. 17.
전북, 울산, 포항이 아챔(ACL) 8강과 4강을 전주에서 치르는 이유 오랜만에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8강전에 3개 팀을 진출시킨 k리그가 결승 진출팀 배출 가능성을 높이는 호재를 맞았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경기를 한 군데에서 집중 개최하기로 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는, 한국에서도 유관중 경기가 펼쳐지는 전주에서 8강전과 4강전을 치르기로 결정했다. 4강까지 동아시아와 서아시아 권역을 나누어 치르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이기 때문에, k리그의 3팀은 동아시아 권역 준결승과 결승전을 모두 홈에서만 치르는 이점을 갖게 됐다.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전주에서 경기를 치르는 홈 어드밴티지의 k리그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다시 불거질 잔디변수 지난 16강 4경기에서 가장 크게 화제가 됐던 것은 울산과 전주 경기장의 잔디였다. .. 2021. 9. 18.
울산 골키퍼 조현우, 중동서 연봉 28억 제안? K리그 1 울산 현대 호랑이의 주전 골키퍼이자 국가대표 골키퍼인 '빛 현우' 조현우가 사우디리그 '알 나스르'에서 연봉 28억 원짜리 제의를 받았다고 전해졌다. 현지 매체 소 살라 소디는 알 나스르가 조현우에게 연봉 250만 달러(약 28억 원), 이적료 300만 달러(약 34억 원)를 제안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알 나스르, 사우디의 강팀 현재 국가대표 출신 측면 풀백 김진수가 전북에서 거액의 연봉을 받고 소속되어있는 팀인 알 나스르는 사우디 프로페셔널 리그 우승 9회에 빛나는 강팀이다. 2018-19 시즌에도 우승을 차지했던 알 나스르는 6위에 그치면서 전력 강화에 나섰다. 한국 선수 영입 경험 알 나스르는 과거 이천수를 영입하며 국내에도 이름을 알렸다. 당시 이천수는 전남과의 논란 끝에 알 나스르로 .. 2021.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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