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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 기부, 이 시국에 1억원 쾌척 고액 기부자모임 '더네이버스클럽'위용 배우 수애가 코로나로 어려운 시국에도 거액을 기부했다. NGO 굿네이버스는 배우 수애가 취약계층을 위한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에도 독거노인을 위한 5천만 원 기부 사실이 알려졌던 수애는 고액 기부자 모임인 '더네이버스 클럽' 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어려운 시국에도 억 단위 기부액을 쾌척하며 고액 기부자 모임 멤버의 위용을 보였다. 고액기부자 모임 고액 기부자모임은 더네이버스 클럽도 있지만 사실 아너스클럽이 가장 유명하다. 배우 안성기를 비롯해 BTS(방탄소년단) 진, 전 피겨선수 김연아, 전 걸스데이이자 현 배우 이혜리 등 각계각층의 유명인사들이 1억 원 이상의 기부액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수애가 이름을 올린 더네이버스 클럽은 연 천만 원 이상의 기부액을 기록한 경우 이.. 2021. 7. 27.
이병헌 기부, 자기 생일맞아 어린이 병원에 1억 기부 배우 이병헌이 그야말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자신의 생일인 7월 12일을 맞아 서울 아산 어린이 병원에 무려 1억 원을 기부한 것. 최근 주연을 맡은 영화 '비상선언'이 칸 영화제 비경쟁 부분으로 초청된데 이어 한국 배우 최초로 시상자로 참석하며 화제에 오른 이병헌은, 선행을 통해 다시 한번 좋은 좋은 소식을 알렸다. '비상선언'으로 칸 영화제 참석 송강호, 전도연과 함께 영화 '비상선언'을 작업한 이병헌은 '비상 선언'이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화제에 오른 것에 더해 한국 배우 최초로 폐막식의 시상자로 초청되며 영광을 안았다. 헐리우드 작품에도 다수 출연한 이병헌은 이번 시상자 자격을 통해 전 세계 영화계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인 배우 중 하나로 인증받게 되었다. '비상 선언' 올 해 개봉.. 2021. 7. 12.
'연느님' 김연아, 백신 공급에 1억원 기부 전 피겨 국가대표이자 '연느님'으로 불리는 김연아가 백신 공급을 위한 기금으로 10만 달러(1억 1천만 원)를 기부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유니세프 국제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김연아는 유니세프 한국 위원회에 기금을 전달했다. 지속적으로 기부해온 김연아 김연아는 유니세프의 국제친선대사로 활동 중일뿐만 아니라 유니세프 한국 위원회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스 클럽'에 가입되어 있는 회원이기도 하다. 그만큼 지속적으로 기부를 진행해온 김연아는 2010년 친선대사 임명 이후 자연재해 혹은 전쟁, 코로나 19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 등을 위해 수억 원의 선행을 펼쳤다. 한 때 '돈연아' 비난에도 이뤄낸 결실 환원 김연아가 선수로 활약할 당시 고액의 피겨 스케이팅 훈련비를 벌기 위해 tv광고에 다수 출연한 바.. 2021.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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