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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드디어 외국인 공격수 가브리엘 바르보사 영입, 지동원 영입설까지 2021 시즌을 앞두고 기성용의 주장 선임, 국가대표 윙어 나상호의 영입과 포항에서 활약한 팔로세비치까지 영입하며 기대를 높였던 FC서울이 강등권까지 추락하면서 여름 이적 시장에서 외국인 선수를 보강했다. 브라질 출신 공격수 가브리엘 바르보사로 드디어 외국인 선수 쿼터 마지막 자리를 채운 FC서울은, 수비형 미드필더와 유명 선수 한 명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 유명 선수는 지동원일 것이라는 팬들의 추측이 퍼지고 있다. 동명의 브라질 국가대표와 혼동 '가비골'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가브리엘 바르보사'와 혼동이 되면서 오해를 사기도 했던 FC서울의 새 외국인 공격수 가브리엘 바르보사는, 1999년생에 키 196으로 '가비골'보다 3살 어리고, 키는 20cm크다. 광주 .. 2021. 6. 29.
윤일록, 몽펠리에와 계약 만료. 차기 행선지는 K리그 복귀? 지난 2020년 1월 황의조에 이어 프랑스 리그앙 몽펠리에로 깜짝 입단하며 유럽 진출에 성공했던 축구선수 윤일록이 계약 만료로 소속팀을 떠난다. 이적 초 3년 반 계약으로 알려졌던 몽펠리에와 윤일록의 계약기간은 1년 반 + 2년 연장 옵션이었고 몽펠리에는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K리그로의 복귀설이 무성한 가운데 윤일록 본인은 잔류를 원했던 만큼 타 리그로의 이적도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가대표 경력의 멀티 공격수 FC서울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였던 윤일록은 윙어부터 처진 공격수까지 공격지역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이러한 재능을 앞세워 경남-FC서울-요코하마 F 마리노스 - 제주- 몽펠리에까지 다양한 팀에서 구애를 받았고 국가대표에서도 10경기에 출전, 1골을 기.. 2021.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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