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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이봉근, 조선판스타 합류! 올해 재개봉하는 '광대:소리꾼'에서 인연 그룹 신화 출신 배우 김동완과 국악인 이봉근이 MBN의 새 예능 프로그램 'K-소리로 싹 가능, 조선판스타'에 판정단으로 합류한다. 2020년 개봉했던 판소리 영화 '광대:소리꾼'에서 인연을 맺었던 김동완과 이봉근은 올해 재개봉하는 '광대:소리꾼 감독판'과 함께 '조선판스타'에 동반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동완과 이봉근이 출연하는 'K-소리로 싹 가능, 조선판스타'는 오는 8월 14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두 명의 '소리꾼', '조선판스타'에서 재회 지난 2020년 개봉했던 '광대:소리꾼'에 출연했던 국악인 이봉근과 가수 출신 배우 김동완이 조선판스타에서 판정단으로 다시 만난다. '광대:소리꾼'의 아쉬운 성적을 남겼던 두 사람은 '조선판스타'에서 만나 서로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 2021. 7. 29.
김정민 합류, MSG워너비에 이어 '싹가능' 조선판스타 판정단 합류 가수 김정민이 MBN의 새 예능 프로그램 '조선판스타'에 판정단으로 합류한다. '조선판스타'는 국내 최초의 퓨전 판소리 서바이벌로, 국악 인간문화재 신영희 선생님을 중심으로 김조한, 이홍기, 치타에 이어 김정민까지 판정단으로 합류시켰다. 김정민은 '놀면 뭐하니' MSG워너비에 이어 다시 한번 음악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 '조선판스타'는 8월에 첫 방송된다. 김정민은 원래 가수다 '슬픈 언약식'이라는 불멸의 히트곡을 보유한 가수 김정민은, 오랫동안 배우로 활동해오면서 가수로서의 인지도가 많이 옅어진 상태였다. 그러나 최근 MBC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놀면뭐하니'의 MSG워너비로 활동, 가수 출신다운 실력을 뽐내면서 스타 가수로서의 위용을 뽐냈다. MSG워너비로서 활동을 종료한 김정민은 가수로서의.. 2021. 7. 27.
정일우 종영 소감, MBN 사극 '보쌈-운명을 훔치다' 화려한 종영 배우 정일우가 주연을 맡은 MBN의 퓨전 사극 '보쌈-운명을 훔치다'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정일우는 자신에게 '보쌈'은 도전이며 모험이었다고 밝히며 연기자로서도 인간적으로서도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MBN 드라마 '보쌈'은 퓨전사극으로 시청률 2%가량의 저조한 관심 속에 출발했지만, 마지막 20회에 이르러서는 10%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최고의 마무리를 맺었다.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이 아주 많이 창대했다 종합 편성 채널인 MBN의 특성상 3% 전후의 시청률은 나쁘다고는 할 수 없는 성적이다. 하지만 제작비가 많이 투입되는 사극인데다가 정일우, 유리 등의 스타들이 출연하는 것에 비하면 조금 아쉬운 성적임에는 분명했다. 하지만 이 미약한 시작이 무색하게도 회를 거듭할수록 드.. 2021.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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