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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플러스를 봐야하는 이유 4가지 세계 최대의 콘텐츠를 보유한 것으로 유명한 '디즈니'가 11월 12일 자체 OTT 서비스인 '디즈니 플러스'의 론칭을 눈앞에 두고 있다. 기존 OTT 서비스의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던 '넷플릭스'가 'DP' 등의 화제작에도 불구하고 다소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등장이 기대되는 '디즈니 플러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 이처럼 화제를 모으는 디즈니 플러스를 봐야 하는 이유를 알아보자. 디즈니 플러스 사이트 바로가기 아는 거 천지 디즈니 넷플릭스가 가진 가장 큰 오명은 '있는 건 많은데 볼 게 없네'라고 할 수 있다. 과거 명성을 쌓아온 유명 작품들부터 공중파에서는 볼 수 없는 자극적인 오리지널 콘텐츠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하는 넷플릭스는, 아이러니하게도 그 다양함이 허들로 작용한.. 2021. 9. 17.
디즈니 플러스 사이트 바로가기 디즈니 플러스 바로가기 Disney+ 소개 www.preview.disneyplus.com 2021. 9. 9.
디즈니+(플러스)의 11월 한국 침공, 국내 OTT가 살아남는 법은? 픽사와 마블을 집어삼키며 명실상부 세계 최대의 콘텐츠 기업으로 자리한 디즈니+(플러스)의 한국 론칭이 11월 중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일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에서 밥 차펙 디즈니 CEO는 '11월 중순 한국을 비롯한 8개국에서 디즈니+의 론칭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에 알려진 대로 LG U+ IPTV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보이는 디즈니+는, 출범 2주년을 맞는 11월 12일을 기준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반면 여전히 건재한 넷플릭스에 디즈니+까지 나타나면서 한층 더 어려운 시장을 맞이한 왓챠, 티빙, 웨이브, 시즌 등의 국내 OTT 서비스들이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디즈니 이전에 넷플릭스가 있었다 디즈니에 앞서 현재 한국 .. 2021. 8. 13.
쿠팡의 OTT서비스 쿠팡플레이, 드디어 'PC버전' 출시! 전자 상거래 업체 쿠팡이 론칭한 OTT 서비스 쿠팡 플레이가 드디어 PC버전으로 출시됐다. 결국 무산됐지만 얼마 전 도쿄올림픽 온라인 독점 중계 소식이 전해졌을 때 논란이 됐던 부분이 로켓 와우 회원만 볼 수 있다는 것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시청만 가능하다는 점이었다. 그러나 PC버전이 드디어 출시되면서 불편이 일부 해소됐다. 스포츠 경기의 경우 16일 치러진 도쿄올림픽 축구대표팀 평가전인 프랑스전을 시작으로 PC를 이용한 시청이 가능하다. TV는 없어도 모니터는 있는 1인 가구 서울 연구원에서 발표한 리포트 '서울의 1인가구, 에너지 얼마나 쓸까?'에 의하면 1인 가구의 60%만이 TV를 보유했다고 전해졌다.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은 1인 가구인만큼 TV를 보는 시간보다는 PC를 이용한 시간을 보내.. 2021.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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