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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달환, 이하늬 주연 SBS 드라마 '원 더 우먼' 합류

by 킴앤 2021.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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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가지고 있는 배우 조달환이 이하늬의 1인 2역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원 더 우먼'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조폭 출신 횟집 사장 '최대치'역을 맡게 된 조달환은 주연 배우의 존재감을 빼앗는 독보적인 신스틸러로 꼽힌다. 조달환 출연의 SBS 드라마 '원 더 우먼'은 올 하반기 금, 토 드라마로 방영될 예정이다.

조달환
배우 조달환

독보적 입지의 다작 배우

얼굴만 보면 우리나라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다작을 진행한 배우 조달환은 조연급 연기자 중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자랑한다. 2001년 SBS 시트콤 '허니허니'로 데뷔한 조달환은 영화 '두사부일체'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21년 현재까지 60개가 넘는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더 로드:1의 비극',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BS 드라마 '원 더 우먼'

배우 이하늬의 1인 2역으로 화제가 된 새 드라마 원 더 우먼(Won the woman)은, 배우 조달환을 비롯해 EXID 출신 배우 박정화, 이상윤, 진서연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 더 우먼은 기억상실로 재벌가 며느리(이하늬)와 인생이 바뀐 불량 스폰서 비리 검사(이하늬)의 기억찾기 스토리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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