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소감, SBS PLUS 새 예능 '나는SOLO' MC발탁 소감 밝혀

7월 14일 첫 방송되는 SBS PLUS와 NQQ의 새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 MC로 발탁된 전효성이 MC 발탁 소감을 밝혔다. 자신도 모르게 심쿵하면서 빠져들면서 연애뿐만 아니라 사람에 대해 배우게 되는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데프콘, 이이경과 함께 전효성이 MC를 맡은 '나는 SOLO'는, 14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NQQ를 통해 방송된다.

전효성 인스타그램

방송과 연기에 집중

지난 2016년 '나를 찾아줘' 활동 이후 가수활동 보다는 방송과 연기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전효성은, 2012년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을 시작으로 '처용', '원티드' 등 작년까지 8편의 드라마에 주조연급으로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tv 방송은 물론이고 mbc fm4u에서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의 dj를 맡으며 매일매일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나는 SOLO

SBS PLUS와 NQQ의 새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는 연애 리얼리티 전문 남규홍PD의 신작으로, 결혼을 원하는 남녀들이 모여 펼치는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데프콘, 이이경, 전효성이 진행하는 '나는 SOLO'는 14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