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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10

'오딘'은 칭찬받고 '블레이드 앤 소울2'는 비판받는 이유 nc의 신작 '블레이드 앤 소울 2'가 출시 첫날부터 욕을 먹기 시작하더니 출시 2일 차에도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지 못하며 주가를 고점 대비 반토막에 가깝게 떨어트렸다. 하기사 첫날이나 둘째 날이나 얼마나 다를게 뭐가 있으랴. 한편 '리니지'와 비슷한 유형으로 '리니지 라이크'로 분류되는 경쟁사 카카오 게임즈의 '오딘'에게 nc와 같은 비판을 하는 경우는 드물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단지 게임이 조금 더 나아서? 과금 유도가 조금 덜해서? 단순히 그렇지만은 않다. 그 이유는 nc는 늘 그래 왔고, 카카오 게임즈의 '오딘'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늘 그렇던 놈과 덜 그런 놈 nc의 신작 '블레이드 앤 소울 2'는 신작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정말 익숙한 모양새를 갖췄다. 마치 드래곤볼의 '셀'이 '셀 .. 2021. 8. 27.
트릭스터M, 대규모 업데이트 '트레저 가디언'으로 분위기 반전 시도 NC소프트의 최신작 '트릭스터 M'이 초반 이슈를 이어가지 못하고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가 추락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NC는 7월 21일 대규모 업데이트인 '트레저 가디언'을 예고하며 사전 예약을 실시하고 있다. 트릭스터 M이 '트레저 가디언' 사전 예약을 통해 20위권까지 추락한 매출 순위를 회복하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미지만 리니지, 실적은 없지 과거 인기를 끌던 트릭스터를 모바일로 이식하며 수백만 사전예약자를 확보, 화제 속에 론칭된 NC의 신작 '트릭스터 M'은 초반 화제를 이어가지 못하고 순식간에 추락했다. '귀여운 리니지'라는 오명을 깔고 시작한 트릭스터 M은 반전을 보이지 못하며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20위까지 떨어졌고, 마음의 준비를 뛰어넘는.. 2021. 7. 11.
파죽지세 오딘, 리니지 누르고 지속적 1위...새 서버 추가 18개 카카오 게임즈의 야심작 '오딘:발할라 라이징'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NC 소프트의 리니지 M 형제는 지난 4년간 굳건히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2위를 지켜왔다. 얼마 전 출시되어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넷마블의 '제2의 나라' 역시 잠시 동안 리니지 형제의 1위 자리를 빼앗긴 했지만, 얼마 가지 못해 다시 왕좌에서 내려왔다. 하지만 지난 29일 출시된 카카오 게임즈의 '오딘'은 1위를 차지한 이후 지금까지(7일) 리니지 형제에게 1위 자리를 돌려주지 않고 있다. 커져가는 인기를 증명하기라도 하듯 오픈 1주일 만에 추가한 '헤임달'과 '티르'의 새 서버만 18개에 이른다. 카카오 게임즈는 게이머들의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2가지 이벤트 1. 14일까지 진행되는 '로키의 그림자 출.. 2021. 7. 7.
오딘 발할라 라이징, 리니지m과 제2의 나라 밟고 매출 1위 카카오 게임즈의 야심작 이 출시와 함께 양대 마켓 1위에 오른데 이어 오늘(2일)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앞서 출시한 '제2의 나라'가 리니지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가 금세 내려온 것과는 다르게 오딘은 현재까지 제2의 나라는 물론 리니지 m형제까지 제치고 1위를 수성중이다. 출시 직전 게임 내용 유출 논란에 휩싸이며 주춤하는 듯했던 오딘은 출시 3일 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위를 달성했다. 모바일에서 PC로 카카오 게임즈의 '오딘'은 모바일과 PC를 자유롭게 오가며 즐길 수 있는 크로스 멀티 플랫폼 게임이다. PC를 이용해서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PC에서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작한 오딘은 에뮬레이터를 설치하지 않고, 다음게임에 접속하여 전용 클라이언.. 2021.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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