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이정재 음성, 영화 '헌트' 제작 차질..촬영 취소
얼마전 영화 '헌트'의 제작사대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영화 '헌트'의 제작진 출연진이 모두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이정재 연출 데뷔작으로 화제가 된 '헌트'는 출연하는 정우성, 이정재, 주지훈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13일의 촬영이 전면 취소되며 차질을 빚게됐다. 짜릿해, 잘생긴게 최고야 꾸준한 작품활동을 통해 대중들과 만나고있는 정우성은, 잘생긴 배우의 대명사로 원빈, 장동건, 조인성, 강동원 등과 함께 꾸준하게 언급된다. 그 중에서 '짜릿해, 잘생긴게 최고야' 를 통해 자신의 잘생김을 직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던 정우성은, 외모에 의존하지 않고 꾸준하게 작품활동을 이어가면서 영화배우로서도 끝없는 노력을 진행중이다. 정우성 주연, 이정재 연출의 '헌트' 이정재가 연출자로 데뷔하는 영화 ..
2021.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