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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8

황영희, '원더우먼'에서 인생역전한 이하늬의 고모 변신 배우 황영희가 sbs의 '펜트하우스3' 후속 새 드라마 '원 더 우먼'에서 주연을 맡은 이하늬의 고모로 출연한다. sbs의 새 드라마 '원 더 우먼'은, 비리 검사(조연주)에서 하루 아침에 재벌가 상속녀(강미나)로 인생이 역전되며 새 삶을 살게된 이하늬의 1인 2역으로 화제를 모은다. 황영희는 여기서 '강미나'의 고모인 '강은화' 역을 맡았다. sbs의 새 드라마 '원 더 우먼'은 오는 9월 17일 금요일 오후 10시에 처음 방송된다. 엄청난 다작배우 황영희 황영희는 언뜻 생소한 이름일지도 모르지만, 2006년 영화 '예의없는 것들'을 시작으로 이번 '원 더 우먼'에 이르기까지 15년간 영화와 드라마를 통틀어 무려 50이 넘는 작품에 출연했을 만큼 어마어마한 연기경력을 자랑한다. 이름은 몰라도 얼굴은 누.. 2021. 8. 17.
배성재, 지각하고도 '공식적 방송사고는 아냐, 그냥 잊었다' 전 SBS 아나운서이자 도쿄올림픽의 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는 배성재가 자신이 DJ로 활동하는 '배성재의 텐' 생방송에 크게 지각하면서 방송사고를 냈다. 배성재는 28일 한국과 온두라스의 중계가 끝나고 라디오 생방송이 있었던 것을 잊고 퇴근, 일본과 프랑스의 축구 중계를 보던 중 라디오 일정을 깨닫고 부랴부랴 방송국에 도착했지만 40분을 지각하고 말았다. 배성재는 40분을 지각하고도 사과 멘트 속에 '잊었다', '방송사고는 아니다'는 해명으로 더 큰 비판을 받고 있다. 29일에도 생방송을 앞둔 배성재가 어떤 멘트로 방송을 시작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배성재의 텐'은 오후 10시 SBS에서 생방송된다. 해명아닌 해명, 너스레와 뻔뻔 사이 라디오 생방송에서 DJ가 지각을 하는 일은 아주 드문 일은 아니다... 2021. 7. 29.
오나미 열애,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프로 축구선수 출신 남자친구 공개 개그우먼 오나미가 열애 중인 사실을 공개했다. 오나미는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경기중 부상을 당하며 응급실로 이동했다. 오나미는 이동 중 남자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고, 전화를 받은 남자 친구는 '자기'라는 호칭을 사용하며 시작부터 애정을 드러냈다. 축구 예능 프로그램인 만큼 남자 친구가 프로 축구선수 출신임을 자연스럽게 공개한 오나미는 연신 부끄러워하면서도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남자친구 정체 공개 임박? 올해 한국 나이로 38세가 된 오나미는 자신이 연애를 숨길 나이는 아니라며 남자 친구를 공개했다. 그만큼 거칠 것이 없는 나이이긴 하지만, 언제나 연인을 방송에 공개하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다. 그만큼 두 사람의 관계가 깊은 것으로 예상되는데, 방송을 통해 남자 친.. 2021. 7. 14.
'아르헨과 무승부' 김학범호, 모의고사 2차전은 '지냑포함' 프랑스다 지난 13일 올림픽 남미 예선을 1위로 통과한 아르헨티나와의 평가전에서 이동경과 엄원상의 원더골로 2-2 무승부를 치른 김학범호는 오는 16일 프랑스를 상대로 올림픽 직전 모의고사 2차전을 치른다. '멕시코리그 레전드'이자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인 공격수 지냑을 와일드카드로 선발한 프랑스에는 빅클럽들의 오퍼가 쏟아지는 카마빙가도 포함되어있다. 김학범호와 프랑스의 경기는 오는 16일 오후 8시 SBS와 쿠팡 플레이를 통해서 중계된다. 전력 노출 최소화했던 아르헨티나전 전력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반전은 와일드카드를 모두 제외했고, 골키퍼도 주전 송범근을 제외했다. 황의조-권창훈-이강인 역시 후반전에서야 교체 투입된 데다 이적 협상 중인 김민재는 명단에서도 제외되어 관중석에 앉았다. 선수단의 모든 몸상태를 2.. 2021.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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