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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소리꾼, 유미꺾고 가왕 등극! 정체는 누구?

by 킴앤 2021.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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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가왕 가왕 가왕 내 가왕이야 소리꾼'이 가왕 5월의 에메랄드를 꺾고 가왕에 등극했다. 에일리의 '헤븐'을 열창하며 가왕에 오른 소리꾼의 정체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기존 가왕 5월의 에메랄드의 정체는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별'의 가수 유미로 밝혀졌다.

복면가왕
복면가왕 소리꾼/MBC캡쳐

정체 밝혀진 스타들

복면을 쓰고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던 '닭살커플'과 '시츄'의 정체가 이번 회차에서 밝혀졌다. '닭살커플'의 정체는 MBC 대학가요제로 데뷔해 노래 이루 '까만 안경'의 원곡과 '기차와 소나무'를 부른 59세의 가수 이규석, 시츄의 정체는 싱어송라이터로 주목받으며 'RIDE'로 알려진 가수 쏠이었다.

소리꾼의 정체는?

2라운드에서 화요비의 '그런 일은', 3라운드에서 에일리의 '헤븐'을 부르며 판정단의 감탄과 함께 가왕에 오른 소리꾼의 정체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빅마마의 '민혜'가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5월의 에메랄드 '유미'

아쉽게 탈락하며 가왕의 자리에서 내려온 5월의 에메랄드의 정체는 가수 '유미'였다.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로 주목받고,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별'을 부른 가수로 알려지면서 실력파 가수로 인정받아온 유미는 최근의 복면가왕 활동과 함께 유튜브를 통해 시청자와 소통하며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소리꾼의 '그런 일은' <https://tv.kakao.com/v/332005595@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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