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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 소감,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 마지막 공연 마쳤다

by 킴앤 2021.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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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B1A4의 멤버 산들이 뮤지컬 '1976 할란 카운티'의 마지막 공연을 마치고 소감을 전했다. 산들은 보내기 힘든 할란 카운티와의 마지막을 보낼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밝히며 많은 분들 덕분에 즐겁게 공연을 했다고 전했다. 산들은 뮤지컬 '1976 할란 카운티'에서 주인공 다니엘 역을 맡아 연기를 펼쳤다.

산들-인스타그램
산들 인스타그램

1976 할란카운티

산들이 주인공 '다니엘'역을 맡은 뮤지컬 '1976 할란 카운티'는, 노예제가 폐지되고 백 년이 흐른 1976년의 미국에서 흑인 라일리의 자유를 찾아 뉴욕으로 떠나는 다니엘의 여정과 함께 미국의 광산마을 할란 카운티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국내 공연에서는 산들 외에도 오종혁, 이홍기, 안세하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 1976 할란 카운티 2021 프레스콜 하이라이트 1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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