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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의 그룹 엔플라잉 이승협이 jtbc 드라마 '알고 있지만'의 종영소감을 밝혔다. '짧은 시간 주혁이라는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연기에 더욱 욕심이 생겼다, 지켜봐 달라'라는 소감을 남긴 이승협은 '알고 있지만'에 '정주혁' 역할로 출연해 윤솔(한소희)에게 직진하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인상을 남겼다. 송강과 한소희의 아슬아슬한 내용으로 화제가 된 '알고 있지만'의 마지막 회는 오늘(21일) 오후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벌써 드라마 8편째
2015년 엔플라잉의 미니 1집 '기가 막혀'로 데뷔한 이승협은 2017년부터 연기활동을 시작했다. 웹드라마와 케이블 드라마를 가리지 않고 연기에 도전해온 이승협은 자신의 8번째 드라마인 '알고있지만'을 통해 자신의 연기력을 인정받는 계기를 가졌다. 주인공 한소희에게 직진하는 캐릭터 '정주혁'을 맡으며 짧은 시간 동안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승협은 이번 활약을 통해 앞으로의 연기활동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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