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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9

오딘 발할라 라이징, 리니지m과 제2의 나라 밟고 매출 1위 카카오 게임즈의 야심작 이 출시와 함께 양대 마켓 1위에 오른데 이어 오늘(2일)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앞서 출시한 '제2의 나라'가 리니지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가 금세 내려온 것과는 다르게 오딘은 현재까지 제2의 나라는 물론 리니지 m형제까지 제치고 1위를 수성중이다. 출시 직전 게임 내용 유출 논란에 휩싸이며 주춤하는 듯했던 오딘은 출시 3일 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위를 달성했다. 모바일에서 PC로 카카오 게임즈의 '오딘'은 모바일과 PC를 자유롭게 오가며 즐길 수 있는 크로스 멀티 플랫폼 게임이다. PC를 이용해서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PC에서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작한 오딘은 에뮬레이터를 설치하지 않고, 다음게임에 접속하여 전용 클라이언.. 2021. 7. 2.
민심 회복에 발버둥 NC, 리니지 치트키 다시 쓴다.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 개시 연초 롤백 사태 이후 국내 모바일 게임계를 뒤집었던 NC는 수입에는 영향이 없었다는 멘트를 남기며 다시 한번 게이머들의 분노를 샀다. 트릭스터 M을 출시했지만 귀여운 리니지에 그친다는 악평을 받은 NC는 민심 회복을 위해 치트키를 다시 꺼냈다. 2000년대 초반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리니지 클래식'의 3분기 출시를 예고한 것. 16일부터 사전예약이 시작됐다. 명관이었던 구관 다시 소환 올 3분기에 출시될 리니지 클래식은 CRT모니터의 4대 3 비율은 물론이고 1K 도트 그래픽까지 그대로 가져왔다. 서범석 엔씨소프트 리니지 그룹장은 과거의 버전을 복사 붙여 넣기 했다기보다 버그를 수정하고 최소한의 터치와 시스템을 추가했다며 사실상 복붙을 인정했다. 이미지 개선을 위해 소위 '예토 전생'을 시전해 명관이었.. 2021. 6. 16.
블소2라고 다를까, 빠르게 시작된 트릭스터의 하락세. 출시 눈 앞 블레이드앤소울2 NC소프트의 리니지가 롤백 사태를 시작으로 크게 매출이 감소한 이후 야심차게 내놓았던 트릭스터 M이 빠르게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에서 10위권으로 밀려나면서 NC에게 위기감이 몰려오고 있다. 리니지 사태 이후 트릭스터 역시 한 차례 출시가 연기됐던 바 있는 데다가 블레이드 앤 소울 2 역시 2월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6월 말로 출시가 연기되었다. 그리고 눈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 6월 말, 트릭스터에게 빠르게 실망한 유저들에게 NC소프트는 블소 2를 통해 반전을 이룰 수 있을까. 5월 6일 출시서 6월말로 연기 기존 5월 6일 출시를 목표로 2월 초부터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었으나, 트릭스터 m 이 출시 직전 신중론이 대두되며 출시가 연기되었고 자연스레 팀킬을 막기 위해 블레이드 앤 소울.. 2021. 6. 11.
귀여운 리니지M?? 트릭스터M이 비판받는 이유 지난 1월 발생했던 리니지 M 롤백 사건 이후 큰 비난을 받았던 NC. 2020 프로야구 우승을 이뤄내며 크게 일으켰던 이미지 반전을 한 순간에 수포로 만들었다. 이번에는 과거 인기를 끌었던 2D 온라인 게임 트릭스터를 모바일로 옮겨온 트릭스터 M을 출시했다. 스스로 반성과 개선을 주창하며 새롭게 출시한 트릭스터 M은 여전히 유저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트릭스터 M이 비판받는 이유 1. 귀여운 리니지, 트릭스터 M 트릭스터 M 제작발표회에서 이성구 트릭스터 M 총괄PD는 트릭스터M을 이렇게 표현했다. '귀여운 리니지' NC의 대표 게임인 리니지를 이용하여 재치있게 비유한 것으로도 볼 수 있지만 출시 이후 유저들의 플레이가 이어지면서 이성구 트릭스터M PD의 비유가 단순 비유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이 드러났.. 2021.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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